신세계 신3개 씬3개 - 영화속 명대사 기억나는데로 적기!!!
어이브라더~!!!
이잠놈XX
죽기 딱 좋은 날이네
이게 통보지 보고요?
둘루우와 둘우욱와 얼릉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요즘에 케이블 채널에서 많이 하길래
그냥 좀 갑자기 영화 포스팅이 적고 싶어져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많은 영화들중에서 기억에 남는
제가 개인적으로 남는영화는 바로 신세계 신3개
씬3개라서 너무나 인상적인데도
자꾸만 보고 봐도 재미있는데
어떻게 대사까지 뭐 기억나는데로 적긴했죵
작품의 안을 들여다보니
이정재 님의 양복의 색이 중반인가
후반부터 바뀌기 시작을 합니다.
이유는 서서희 어둠의 세계로
빠져들어가고 보스가 되여 가기 위한
감독님의 생각을 담았다고 합니다.
혹시 최민식배우님께서 오염된 꾸정물에
낚시를 하는 장면이 기억나시나요? 그장면은
감독님의 의견대로~
어둠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남는것도
건질것도 없는 무의 의미로 여기를 촬영장소로
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성~ 이렇게 설정을 했다고 합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그래도 항상^^
특별판도 나왔으면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