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말하다 생각하다 왜? 필요할까요?
일본은 왜 서당을 불태운걸까요?
나름 요즘에는 인문학이 대세인듯 합니다.
이유는 이사람 스티븐 잡스 때문에 어느 강당에서
스티븐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가 만약에 소크라테스와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면은 에플의 모든 재산과 바꾸겠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해서 더욱더 화재가 되였습니다.
2014년 부터 그이후로 많은 도서들중에서도 인문학 서전이
많이 나오게 되였죠.
그럼 왜? 인문학은 필요하다고 하는가?
생각하는 사람 / 인문학으로 생각하라 읽다가 보면은
고전소설이나 소크라테스 , 아리스터텔레스 , 사기열왕 , 논어
이들의 공통점은 대단한 독서광이자 인문학 철학을 전공했던 사람들
이라는 점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많은 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해주고
과학 인문학 수학 기업인으로 유명한 모든 분들이
인문학 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수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다.
특히나 1만번이상 읽고 쓰고를 필사를
반복 을 했다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데요 ㅋㅋ 이해좀
일본 식민지시절 통치하에 가장 먼저 했던건
바로 글 이였습니다.
그리고 서당 - 교육이라는 지식 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서당을 먼저 없애고 주입식 교육을
시작했고 노동 식민지 교육을 심어 주였기에
아직도 우리나라는 일본 , 미국 , 영국에게
수많은 나라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죠.
인문학은 그런 학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바꿔주고 혁신적인 학문의 길로 빠져 들게 하는게 바로 인문학
이라고 합니다.
뭐라고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위대한 IT 기업인 - IBM 에플 , 구글 , 아인쉬타인 베토벤등은
인문학 고전을 열심히 파고 들었다는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