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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영업 이야기 - 너무 힘들다는 생각 


서울 경기 여기 저기에 보면은 부동사니 없는 곳은 없습니다.

이유는 누군가 살고 누군가는 상가를 원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항상적인 수요는 있지만은 수요가 멈추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


1년~2년 단위로 계약이 이루어지고 오피스텔이나 

오피스 , 단독주택 , 주택부지 , 타운하우스증 말로는 설명하기 

정말로 어려운 그런 모든게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를 딴다해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타겟을 정하려 할려고해도

정확한 타겟을 정하기는 어렵죠 .


예를 들면은 빌딩 건물 100억~1000억원 이상하는

건물을 매매를 한다고 생각을 해보면은 완전히 대박이다

생각 하겠지만은 1년에 1건 하면은 수수료는 어디로? 


나에게로 직원들에게로 돌아가는데 

워낙이나 큰물건을 평생가도 찾는 물건이 힘들기에 

큰돈을 벌생각으로 매매를 한다는건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손님들도 심리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거짓말 하는 손님들 진상들 누군가에게 이야기만 듣고

여기 저기 보러가자고 말하는 손님들 차로데려다 주고 

데릴러 오고 하는 분들을 보면은 뭔가 모르게 ,,, 시간만 빼앗기고

말도 잘하는데 자기 자랑만 하는 손님들 


사지도 않을거면서 무조건적으로 집을보러가자 상가 없냐?

갑자기 단독주택도 보자 여러가지 손님들이 돌아다니고 

말을 하지만은 안사두 괜찮지만은 너무나 그런 점을 노려서 

여행투어하는 손님들이 정말로 10명중 8명이기에 


아무나 보여주지 않는것도 이상하겠죠.

부동산에서 가장 사람파악을 하고 심리적인 부부 말에서도 

계약에서도 수수료 때문에 싸우고 다른 부동산에 물어보고 

그쪽 수수료가 적으니 그쪽에서 계약한다는 말,,,


싸우고 나랑 계약 안했다는 둥의 모든것을 견디고 

나면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수수료도 나오게 됩니다.

큰돈을 벌겠다고 하는 것보다는 

유지를 하고 나선은 월세랑 임대료를 체우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야 부동산이 가능 합니다.


월 500~1000만원,,, 글세요 

영업력이 없는 분들이라면,, 언젠가는

되겠지라고 하는 뭔가의 특별한 계획장점 없이는

부동산이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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