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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이야기 열광하는 그리고 지루한 책읽기,,




인문학 혹시 많이 들어보셨죠 요즘에는 인문학 / 철학등의 

여러가지 고전서적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이유는 아이폰의 제작자 스티븐 잡스 

페이스북 - IBM - 해외유명기업들의 CEO최고 오너들이

동시에 입을 모아서 한말이 취미는 책읽기 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인문학 책읽기 였는데요

소크라테스 - 논어 - 칸트 여러 인문학작품들의 

고전들이 소개를 하고 있고 스티븐 잡스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내가 만약에 소크라테스와 점심식사를 할 수있다면

내가 갖고 있는 애플의 모든기술력을 다줄 수있다.


그만큼 대두가 될정도로 인문학을 사랑한 

잡스 - 페북창업자 저크버그님의 취미는 인문학고전

서적을 원문그대로 읽는게 취미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은 난중일기 - 한문으로 

읽는 수준이라고 하겠죠. 에디슨도 인문학에 

미쳐있는 한사람이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문학은 왜중요할까요?

어느 유명게임회사 에서 게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채용규모는 2000명 근데 모두 철학과 전공학생들로만 구성이

된사람들로 채용이 이루어졌습니다. 왜?


게임을 만드는데 철학이 들어가고 인문학이 들어가지?

이유는 바로 스토리 입니다. 

PC게임을 할때 그래픽 다들 좋죠 캐릭터 이쁘고 잘만듭니다.

근데 스토리는 어떻게 구성이 될까요?


이러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책을 많이 읽는 역사 인류문화에 

고전적인 내용이 녹아있는 학문이 철학이고 인문학입니다.


스타크레프트 아시나요?



우주의 종족 프로토스 , 저그 , 테란 인간의 

사투를 건 모두의 전쟁으로 한때 PC방의 당골순위고

저두 지금도 하고 있을 정도로의 수준입니다. 


지금 영화를 개봉하는 워크래프트 라는영화도 

스토리를 통한 ~~!!! 게임 블리자드의 게임이죠

인간과 오크족의 대결 



게임을 만들고 영화화 그럼 게임이 만들어 질려면

스토리와 이야기의 주제거리가 있어야 게임을 진행하고 

만들어 가겠죠 그에 맞게 종족을 나누고 싸우고 분쟁과 평화


인문학은 중요합나다.

논어 지금으로 번역본만 200여권이 넘는다고 합니다.

고전 중국의 인물을 대신한 맹자의 행동과 말을 제자들이 

적은 책이라고 합니다. 물론 한문으로 나와 있고 안내 내용의 

해설도 나와 있습니다. 



읽고 인문학이 어떤 분야인지 한번 빠져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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