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소개팅 - 블라인드소개팅 나온 영화 어바웃타임!!!
영화속 소개팅~!!!
흥미의 위주의 삶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확 띄는 광고 확한번에 들어오는 카피를
보여주면서 실용성과 합리적인 내용까지 들어오고
있는데요. 말그대로 약간의 자극적인 음식 자극적인
컨텐츠가 많이 필요한거 봅니다. 하지만
사랑은 그렇게 자극적이기도 하지만은
뭔가의 설레임이 따르기 마련이죠. 오늘은
색다른 소개팅 블라인드소개팅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영화 어바웃타임 : 정말로 어의 없게도
타임머신영화 라는 설정에 너무 놀랐습니다
뭔가 차원시공간을 왔다가 갔다가 할려고 하는건지
모르지만은 보는순간 저는 중반쯤에 이런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깜깜한 레스토랑에서 남성과 여성이 종업원의
손에 따라서 가는 그런 모습을 우결에서도 나오곤
했죠 정말로 뭔지 모르게 캐미가 두근두근 했었던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어떨까요? 서로의 얼굴을 보다가
이제는 어두운 곳에서 둘만의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물도 조심히 먹고
블거운 대화 방식의 소개팅이였습니다.
대화의 중요성도 목소리 호감도
멋진 그런 누군가를 상상하는 모습이
너무마도 괜찮아 보였던 장면 이였습니다.
사랑은 누군가를 보기전에 이미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나 스킬 기술만 깨우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소양도 쌓아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