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 : 판교 고등어,김치찌개,굴(석화)까지
혹시 생선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점심시간에 많이 가서 먹는데라서
가격에 비슷하게 맞춰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들보다 빠르고 맛있게 먹죠
헌데 여기는 가끔은 많이 고등어가
짝아지기도 하고 너무 짜서,,염을 해서 그런지
몰라두 좀 그렇더라구요
항상 좋은 식재료를 만들고 싶지만은
가격도 이동네 판교 치고는 월세가
좀 가격이 있어서 장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고등어구이 음식은 원가
재료가 저렴하지 않기에 많은 분들이
어? 7천원?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은 다른 그냥 괜찮은 곳에 가면은
기본 1만 5천원 이상가격을 줘야 해서
아쉽긴 하죠 .
고등어구이를 제대로 맛을 볼려면은
어떤 집을 가야 할까요? 당연한 이야기를
할건데요 지루해 하지 말고요 제 글은 항상 길지 않습니다.
고등어 구이 전문점 그리고 가격이
조금 있는곳으로 가면은 실망을 안합니다.
고등어구이만 생선구이만 전문점으로 하는곳은
반찬 종류와 고기의 종류가 다르기에 배를 채워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 저염!!
여러분들 고등어나 조기를 항상
6~7천원짜리 식당을 가면은
너무 싼데 이것까지 주지 않냐? 생각들지
않으셨나요? 고기를 운송비 - 보관을 위해서
바로 잡는 당일 배송보다는 남은 고기로
식탁위에 올려지기에 저렴합니다.
고기도 그래서 염을 많이해서
냉장고에 냉동으로 하기에
생선맛보다는 소금 맛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